아이언소스, 동영상 광고 효과 극대화...새로운 로딩 엔진 공개

제로 레이턴시 적용해 동영상 연속 광고 끊김 방지

디지털경제입력 :2021/07/13 12:22    수정: 2021/07/13 14:20

아이언소스(ironSource)는 보상형 동영상 광고를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점진적 로딩 엔진(Progressive loading engine)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점진적 로딩 엔진은 업계 최초로 제로 레이턴시(Zero latency)를 적용해 다양한 보상형 동영상 광고를 연속 시청해도 끊김이 없도록 한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시청한 시점과 관계없이 보상형 광고 영상이 곧바로 이용자에게 연결된다고 한다. 

특히 이를 통해 이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의 성과 개선과 광고 노출 수 및 설치 수의 증가로 이어지는 등 광고 소재 전략의 전반적인 성과를 개선함에 따라 궁극적으로 수익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아이언소스 점진적 로딩 엔진 이미지.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는 초기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이용자들을 대거 확보하고, 인기 상위 게임 랭킹에 진입 및 진성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상형 광고(리워드 광고)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아이언소스가 출시한 점진적 로딩 엔진은 SDK 7.1 이상의 아이언소스 미디에이션 솔루션을 사용하는 모든 파트너 및 게임 개발자들은 곧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오머 카플란(Omer Kaplan) 아이언소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 위험관리 책임자(CRO)는 “레이턴시의 유무는 광고 퍼포먼스의 절대적인 기준이다”며 “아이언소스의 미디에이션 솔루션이 주문형인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보상형 동영상을 제공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솔루션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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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게임 개발자들이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량을 확대하고, 가장 수익성 있는 광고 단위를 이용자에게 적합한 시점에 노출돼 최대한의 광고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발자들의 게임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변화시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테스트 단계에서 이용자 경험(UX)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을 확인했고, 일부 게임의 경우 노출 수가 최대 20% 증가함과 동시에 수익 또한 15% 늘어나는 결과를 얻었다”며 “이러한 놀라운 결과를 얻기 위해 개발자들이 SDK를 7.1 이상의 버전으로 업데이트시키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할 필요가 없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