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프로야구2020 슈퍼스타즈, 접속 보상 제공

디지털경제입력 :2020/09/29 09:21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야구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겜프야 2020)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석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닷새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당일에는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다음달 4일까지는 ‘24시간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만의 선수’를 7주차 4턴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리그 일정 변경권’이 지급되어 보다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여기에 다음달 13일까지는 이벤트 미션인 ‘지지의 보름달 대축제’가 진행된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육성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슈퍼스타 등급인 ‘지지’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레전드 등급 인기 트레이너 ‘미카엘라’와 ‘카이’를 좀 더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렉터 연구소 내 레전드 등급 ‘루터’ 트레이너 연구가 추가된다.

새 콘텐츠도 선보였다. 선수와 팀 등급이 확장이다. 

새롭게 확장되는 선수 등급은 RR0부터 RR5까지, 팀 등급은 R-부터 R+등급까지 확장되어 이용자들이 기존 최상위 등급의 한계를 넘어 더 높은 전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된다. 

주요 콘텐츠인 ‘나만의 선수’의 육성 아이템 슬롯도 4개로 늘어났다. 슬롯에 메인 아이템 2개, 서브 아이템 2개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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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됐고, 소셜 기능도 강화됐다. 육성한 ‘나만의 선수’ 정보 요약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할 수 있어 육성 선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육성 완료 화면에서 선수 정보를 게임 내 여러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유하기 버튼도 추가된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겜프야 2020’은 꾸준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모아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