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30일 모바일 MMORPG '리버스M'의 유럽과 대만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버스M'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코스튬과 탈 것, 펫, 무기 등을 추가하고 일부 등급을 확대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한 UI와 상점, 거래소 시스템이 개편하고, 길드마크용 국기를 추가했다.
캐럿게임즈는 이와 함께 국내 신규 서버인 테미스를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여 스타터 패키지 지급, 랭킹과 미션 달성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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