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방가구 전문기업 콜러가 음성 명령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수도꼭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비서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 물을 나오게 하거나 원하는 만큼 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콜러 전용 앱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물이 나오도록 예약이 가능하고 사용량을 도표로 확인할 수도 있다.
가격은 875달러(약 102만 원)부터 시작하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https://image.zdnet.co.kr/2019/10/30/hijihac_TsTL4N69JN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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