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17일 ‘2019 포티넷 361° 시큐리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포티넷은 네트워크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위협 상황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보안이 주도하는 네트워크 설계, 구현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랜섬웨어 '갠드크랩' 공격 경로와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통합 보안 플랫폼 '포티넷 시큐리티 패브릭'을 비롯해 엣지별 보안 방안, 클라우드 보안 이슈와 엣지 멀티-클라우드 보안 방안을 공유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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