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가정의 달 선물전' 진행

5월20일까지 안마의자, 뷰티가전 등 최대 20% 할인

홈&모바일입력 :2019/04/30 14:07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의 달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 선물전을 진행한다.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롯데하이마트쇼핑몰에서 5월 20일까지 부모님, 자녀 등 가족 선물로 좋은 상품을 모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상품으로는 안마의자와 안마기기, 피부관리기, 구강세정기,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이다. 이 기간 롯데하이마트 전국 460여개 매장에서는 코지마, 휴테크의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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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주경진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안마의자, 안마기기와 더불어 뷰티가전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선물로 인기가 많은 품목”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마의자, 집에서 피부관리를 직접 할 수 있는 홈케어 가전의 매출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4월14일부터 28일까지 판매된 안마의자의 판매액은 직전 보름 동안(3월30일~4월13일)보다 약 25% 늘었다. LED 마스크, 갈바닉 기기, 클렌저 등 홈뷰티 가전은 직전 보름 동안(3월30일~4월13일)보다 약 1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