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초고속영상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계영 IT대학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24~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World IT Show) 2019’에 참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숭실대 초고속영상기술연구센터는 초고속 영상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초실감 및 초지능 사회 구현에 공헌할 계획이다.
센터의 주요 연구 분야는 ▲초고속 영상 처리 및 인식 ▲초고속영상을 이용한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초고속영상 원격 저장 및 서비스 ▲초고속 영상 기반 지능형 스포츠 용용 등이다.
김계영 센터장은 "연구개발 기간이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43개월"이라며 "질 좋은 연구개발 뿐 아니라 인력양성, 산학협력, 국제협력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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