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이 31일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레볼루션'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지역 '원한의 폐허'는 220레벨 몬스터가 출현하는 최고 난이도 전쟁 지역으로 퀘스트 지역과 분쟁지역으로 나뉜다. 각 지역 완료 보상으로는 최대 빛나는 영웅 장신구 도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아이템 획득률을 높여주는 '복순이', 공격에 특화된 '깨미', 높은 대인 추가 공격력 및 방어력을 지닌 '가면천왕' 등 신규 수호령 3종과 수호령 성장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https://image.zdnet.co.kr/2019/01/31/khj1981_X2hIfnRSiCxS.jpg)
수호령 성장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는 수호석을 재료로 이용해 30레벨까지 수호령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기본 능력치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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