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블록체인 엠블(MVL) 재단은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베트남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엠블은 타다 운전자와 승객을 통해 데이터를 쌓고, 운전자와 승객에게 데이터 가치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올 상반기에 메인넷을 출시, 엠블을 타다에 적용할 예정이다.
엠블 프로토콜을 통해 타다 운전자와 승객은 주행 데이터와 리뷰 데이터 등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은 엠블 포인트 형식으로 제공되며, 엠블 코인으로 변환 가능하다. 엠블 코인은 향후 주유, 수리, 자동차 렌트 등의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 후오비코리아, 모빌리티 블록체인 엠블 상장2019.01.21
- 엠블-악사, 블록체인 활용한 보험 상품 개발2019.01.21
- 엠블, 싱가포르서 제로 수수료 택시 호출 서비스2019.01.21
- 모빌리티 블록체인 엠블, 오미세고와 사업 협력2019.01.21

우경식 엠블 재단 대표는 “타다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첫 차량호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수수료가 없는 플랫폼을 제공해 운전기사는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고, 승객은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타다 서비스는 지난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 진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