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는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다크에덴M’에 신규 콘텐츠 성서전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성서전은 뱀파이어 슬레이어 두 종족이 ‘성서’라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콘텐츠다. 피의 성서를 얻으면 종족 전원에게 이득이 되는 버프를 획득할 수 있어 두 진영한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성서전 업데이트는 총 6개의 성서가 1차로 적용되며 상대 종족과 결투하여 안치된 성물을 빨리 획득하는 것으로 승패가 정해진다. 성서전이 종료되면 성서전 기여도에 따라 랭킹이 주어져 개인 등급 버프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다크에덴M은 정식 서비스 이후 구글 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상위를 유지 중이다.
![](https://image.zdnet.co.kr/2018/10/17/firstblood_eAnjKfEQ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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