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는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모바일 ‘다크에덴M’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4일 밝혔다.
다크에덴M은 사전 예약 5일만에 70만을 돌파하고 사전 예약기간 동안 120만 명을 모집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의 관심을 모았다.
프리 오픈을 진행한 지난 28일에는 5개 서버 오픈 후 몰려드는 이용자로 인해 서버가 폭주하고 대기열이 발생헤 5개 서버를 추가하기도 했다.
또한 다크에덴M은 출시 5일만에 구글 스토어 최고 매출 4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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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공식 카페에서 진행되는 카페 이벤트와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박세철 엔터메이트 대표는 “그 동안 다크에덴M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금까지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을 잊지 않고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