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영국 주요 전자제품 유통인 '커리스(Currys)'와 함께 영국 최대 규모 중 하나인 뉴몰든 매장에 프리미엄 TV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체험존은 거실과 같은 환경에서 QLED TV의 화질스마트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 30여개국에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QLED 8K'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유럽 전체 TV 시장에서 33%, 75형 이상 프리미엄 TV시장에서 62% 수준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QLED 8K'의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https://image.zdnet.co.kr/2018/11/20/lejj_VTfT2zGU9b18UCj.jpg)
관련기사
- 삼성電 "QLED 8K로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2018.11.20
- "QLED 8K 화질 두눈으로"…삼성 'Q LIVE' 개최2018.11.20
- 삼성 QLED 8K TV, 獨서 역대 최고 평가 받아2018.11.20
- 외신, 삼성 'QLED 8K' 호평…"8K 성장 가속화"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