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MC '돈희콘희', U+아이돌라이브 광고 등장

멤버별·카메라별 영상 등 기능 소개...유튜브·TV서 시청 가능

방송/통신입력 :2018/11/19 10:23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미디어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U+아이돌라이브 광고는 주간 아이돌에 이어 '아이돌룸'을 진행하는 돈희(정형돈), 콘희(데프콘)가 모델로 나섰다.

'돈희콘희가 전하는 덕질 팩트체크!'를 진행, 각 무대의 멤버별 영상과 카메라별 영상 등 U+아이돌라이브 기능을 설명한다. '직캠은 방송 끝나야 볼 수 있다', '고정된 각도로만 직캠을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돈희와 콘희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미디어 서비스 ‘U+아이돌라이브’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돈희와 콘희의 귀엽고 명랑한 표정과 진행으로 1020 고객의 눈길을 끌며 효과적으로 핵심 기능을 설명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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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라이브의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받기’, ‘VOD 모아보기’, ‘광고 없이 영상 보기’ 기능을 설명하는 7초 디지털 광고 영상 7편도 함께 공개됐다. 정형돈과 데프콘의 7초 영상 7편은 LG유플러스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정형돈과 데프콘을 모델로 기용, U+아이돌라이브의 유용한 기능을 1020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