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으로 보는 2018 한국전자전

삼성전자 8K QLED TV·LG전자 클리오 로봇 '눈길'

포토뉴스입력 :2018/10/24 17:27    수정: 2018/11/13 16:00

  • LG디스플레이가 전시한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사진=지디넷코리아)
  • LG전자는 씽큐 탑재 가전제품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LG전자가 공개한 로봇 클로이. 네이버 AI 클로바를 탑재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LG전자 V40 씽큐 체험 코너는 사진 성능을 강조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노트북 플래시. 와이파이 성능을 기가비트급으로 끌어올렸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삼성전자 게임용 PC 오디세이 제품군 체험 코너. (사진=지디넷코리아)
  • 삼성전자 8K QLED TV. (사진=지디넷코리아)
  • 벤츠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를 전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 우정사업본부가 전시한 집배원용 배달차량(전기차). (사진=지디넷코리아)
  • 소닉티어는 게임용 입체음향 기술인 소닉에어 VR을 출품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공동개최하는 '2018 한국전자전'이 24일 개막했다.

올해엔 총 1천922개 부스에 729개 업체가 참여해 AI, 사물인터넷(IoT), VR·AR 등 최신 기술과 이를 적용한 제품을 전시한다.

개막 첫 날인 24일에는 제13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전자·IT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업계 인사 39명이 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한국전자전에 최근 출시한 8K QLED TV 체험 코너를 마련하는 한편 LG전자는 네이버 인공지능 '클로바'를 탑재한 상용 로봇 제품인 클리오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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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도 독일 본사 차원에서 참가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와 GLC 350 e 4매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전시했다.

2018 한국전자전은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