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희 SK텔레콤 상무가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25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소재 복합지식문화공간 휴넷 캠퍼스에서 개최하는 '행복 특강'에서 강연을 한다.
휴넷에 따르면 정 상무는 20여년간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 이동통신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등을 현업에 적용하는 데이터 기술 응용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데이터 인사이트 담당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IT트렌드 스페셜 리포트’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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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리는 특강에서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활용법을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알아야 할 인공지능,머신러닝,데이터 사이언스 핵심을 공유한다.
‘휴넷 캠퍼스 행복특강’은 매주 수요일 저녁 휴넷 캠퍼스에서 열린다. 트렌드, 경영 및 경제, 실무지식, 인문 및 교양등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휴넷 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