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온라인 컴퍼니(이하 COC, 지사장 유창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캐쥬얼 레이싱 게임 ‘레이싱스타M’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레이싱스타M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드리프트, 부스터와 같은 요소를 모바일에 최적화하고 다양한 시점 처리와 특수 효과를 이용해 속도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더욱 강력한 차량을 만들 수 있으며, 코스튬 콘텐츠, 커플, 결혼 등과 같은 커뮤니티 기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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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는 10일까지 총 8일간 CBT를 진행하여 정식 출시 전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최종적인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CBT는 CBT 사전예약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의 이용자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 최적화,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한다.
COC 김성남 게임사업실장은 “레이싱스타M이 8일 동안 CBT를 통해 최종점검에 돌입한다. 레이싱 게임 마니아와 그렇지 않은 이용자 모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번 CBT 재미있게 즐겨 주시고 정식 출시 후에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