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연테크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취약계층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IT 생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PC 제공과 모든 제조사 PC 사후서비스(AS)가 가능한 '주연테크911'를 통해 정기적인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주연테크 김희라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주연테크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며 "이밖에 지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또한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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