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패션-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균일가에 할인 판매하는 '수요패션특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요패션특가는 매주 수요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패션-뷰티 카테고리 내 약 300여개 상품을 선정해 균일가와 무료배송 혜택으로 진행되는 특가 이벤트다.
이번 수요패션특가에는 ▲5in1 마사지기 5천900원 ▲엘렌실라 앰플 3천900원 ▲가데옴므 남성구두 2만9천900원 ▲요가복 5천900원 ▲아동트레이닝복 4천900원 등 인기 상품을 균일가에 선보인다.
위메프 이진원 위탁사업본부부장은 "이번 수요패션특가에는 기존보다 2배 수준으로 늘려 약300여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신상 패션용품과 뷰티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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