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대표 유정석)은 지역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초 사옥을 극장으로 바꾸는 ‘청춘극장’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소 교육장으로 쓰이는 사옥 6층 공간에서 영화 ‘장수상회’를 상영하고 이 자리에 지역 어르신을 모신 것.
유정석 대표는 “극장동시상영 서비스와 같이 집을 영화관처럼 느끼게 하는 VOD 서비스를 인용하여 회사를 극장으로 꾸며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업자로서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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