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 참여에 최고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연간행사 ‘U+공감릴레이’로 운영하고 있다.
5월에 멤버십 고객을 초청한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시작으로 멤버십 가족 영화관(7월),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10월), 뮤지컬 '콘택트'를 관람하는 ‘U+ 컬처데이’(11월)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 최순종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멤버십 고객들이 제휴사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시즌별로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서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고객에 대한 진심을 담아 LG만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멤버십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LGU+, 다음달 골드번호 5천개 공개 추첨2016.11.23
- LGU+ “협대역 IoT 동맹군에 화웨이 가세”2016.11.23
- LGU+·KB금융, ‘핀테크 통합 멤버십’ 출시2016.11.23
- LGU+, 독거노인 200세대에 김치 기부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