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시연] 모바일MOBA ‘펜타스톰’, 넷마블 부스서 첫선

게임입력 :2016/11/17 14:43

특별취재팀 기자

<부산=최병준, 이도원, 남혁우 기자>넷마블게임즈의 미공개 신작 중 하나인 모바일 MOBA 장르 펜타스톰(가칭)의 체험 기회가 마련됐다.

텐센트의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펜타스톰(가칭)은 개성 강한 영웅들로 실시간 5대5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신작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손 안에서 박진감 넘치는 MOBA장르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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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게임은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장비 등의 게임 요소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며, 정글의 자원을 쟁탈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나 정글을 활용한 공격도 가능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펜타스톰은 오는 20일까지 넷마블게임즈 지스타 부스에서 시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