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대표 하상석)은 모바일 액션 게임 ‘스매싱 더 배틀’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매싱 더 배틀은 1인 개발사인 스튜디오 HG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오큘러스 리프트 런칭작에 선정 되었으며 기어VR과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를 통해 검증 받은 게임이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우 유료 게임과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와 노하우가 풍부한 매직큐브와 손을 잡았다.
고전 아케이드 액션 스타일을 표방한 스매싱 더 배틀은 매력적인 2명의 여전사로 플레이 가능하며 캐릭터 별로 각각 스토리 에피소드를 제공하고 있다. 활용도가 분명한 스킬들로 인해 다양한 전략의 가능하며 최적화된 조작법으로 최고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
- 오큘러스 리프트 출시…궁합 잘 맞는 게임은?2016.10.05
- 닥돌 원정대, 비공개 테스트 시작2016.10.05
- 매직큐브, '스매싱더배틀' 모바일 버전 글로벌 판권 획득2016.10.05
- 매직큐브,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 퍼블리싱 계약2016.10.05
이 게임은 스토리 모드 외에도 컨트롤을 시험할 수 있는 80개의 챌린지, 그리고 게임의 뒷배경을 알려주는 다양한 비밀 문서,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줄 다양한 코스튬까지 갖추어 컨텐츠에 대한 아쉬움이 없도록 했다.
스매싱 더 배틀'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출시기념 80% 할인된 $0.99에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