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고객과 화담숲 단풍여행 떠난다

22~23일, 29~30일 1박2일 일정

방송/통신입력 :2016/10/03 09:04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가을을 맞아 멤버십 고객들을 위해 잊지 못할 단풍여행의 추억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는 경기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멤버십 고객들을 초청해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0월 22~23일 및 29~30일, 두 차례 주말에 걸쳐 각각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화담숲 단풍여행은 멤버십 고객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00가족, 총 4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가을 단풍여행을 함께 할 예정이다.

멤버십 고객과 그 가족들은 1박2일 동안 곤지암 리조트에서 무료 숙박을 하면서 ▲화분 만들기 ▲가족만의 향기 만들기 등의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이튿날에는 화담숲을 산책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낸다. 고객들은 이후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가족사진과 감사카드, U+패밀리샵에서 구입 가능한 LG만의 선물세트인 패밀리팩을 받고 귀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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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9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PC, 모바일) 및 고객센터/멤버십 앱에 접속해 응모하기 클릭 후 참여일자 및 동반자 입력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순종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화담숲 1박2일 단풍여행은 LG유플러스가 멤버십 고객을 위해 준비한 LG만의 차별적 혜택인 '공감릴레이'의 세 번째 깜짝 선물"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기며 멤버십 고객 가족들이 뜻 깊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