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社長 김봉영)이 운영하고 있는 에버랜드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과의 추억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에버랜드가 아니더라도 학교, 체험학습장, 입학, 졸업 등 다양한 곳에서 선생님과 촬영한 사진을 감사 사연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에버랜드 SNS와 이메일(witheverland@samsung.com)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이며 4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 커피쿠폰 등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사연의 주인공 선생님 세 명에게는 삼성전자 기어 S2를 별도 선물한다. 응모된 사진은 에버랜드 장미원 내 특별 부스에 13일부터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와 블로그(http://witheverland.com)는 물론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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