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도치(대표 조진모)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계영웅전를 21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계영웅전는 지난 1월 25일 구글 플레이 마켓에 출시된 이후 호쾌한 타격감과 방대한 콘텐츠로 게이머들을 사로잡았으며 유저 층 확대를 위해 이번 원스토어 출시를 결정했다.
이 게임은 삼국지와 마계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적절히 섞어 특유의 세계관으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유저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서비스 이후 2달 만에 3차 대규모 업데이트라는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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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게임의 인기가 탄탄한 스토리, 몰입감 넘치는 전투액션, 방대한 콘텐츠 등 게임성에서 검증 받고 있으며 특히 발 빠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등이 유저들에게 어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룽투코리아는 마계영웅전의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접속 시 각종 쿠폰을 지급하고 특정 시간에 골드 2배, 경험치 2배를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와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인증이벤트, 게릴라 퀴즈이벤트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