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5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워쉽배틀은 전작과는 차별화되는 게임성과 밀리터리 장르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로 미국과 러시아, 터키 등 해외 국가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이시티는 워쉽배틀이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종 이용자 지표와 게임 및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워쉽배틀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3D 전함 액션 게임이다.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군함과 에피소드를 소재로 활용해 사실성을 강화하고 타격감과 함선을 조종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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