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2015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넷마블게임즈 주식은 단순투자가 아닌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서 단기적으로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2월 넷마블게임즈와의 제휴에 따라 양사의 지분을 상호 교환해 넷마블게임즈의 지분 9.8%를 보유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엔씨소프트의 지분 8.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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