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외신은 HTC의 미국지사장인 제이스 맥켄지가 글로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맥켄지 부사장은 HTC 미국 지사자의 창립 멤버로 최초의 4G 스마트폰을 포함한 HTC의 개발 및 미국 서비스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1년간 기기의 모든 고장을 보증하는 UH OH 프로텍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쉐어왕 HTC 회장은 '제이슨 맥켄지는 HTC의 주요 임원 중 하나로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 그의 리더십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외신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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