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 신규 스페셜 캐릭터 ‘진’이 추가됐다고 14일 전했다.
신규 스페셜 캐릭터 ‘진’은 홍콩의 유명한 액션 배우를 연상케 하며 스킬 게이지의 회복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비수의 핵심 스킬인 잡아끌기와 전력질주에 특화되어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스페셜 캐릭터 ‘진’을 선점할 수 있는 스페셜 럭키 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게임에 접속만 해도 ‘스페셜 캐릭터 파우더(아이템)’와 ‘골드(게임캐쉬)’, ‘이벤트캐쉬’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매칭 시스템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대기 중에도 여러 기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고, 비슷한 실력을 가진 팀끼리 보다 정확하고 빠른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칭룰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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