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는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가 개발한에서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퍼즐앤드래곤이 겨울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스페셜 던전에 챌린지 던전이 등장한다. 총 10단계로 나뉜 특별한 던전을 클리어 하면 던전 레벨에 따라 ‘노엘 드래곤 베르’ 등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강화 합성시의 초대성공 확률과 스킬 레벨업 성공 확률이 2배가 된다.
같은 기간 동안 정령의 보옥 이벤트가 열리며 강림 던전의 ‘초지옥급’에서 극광의 기린 사쿠야나 천도의 주작 레이란 등 드물게 등장하는 사방신을 제거하면 진화용 몬스터인 정령의 보옥 5종류 중 하나를 클리어시 얻을 수 있으며, 극한 헤라 러시 등 ‘절대지옥급’에서도 사방신이 등장한다.
이 기간 동안 ‘전설의 눈 덮인 협곡’과 ‘전설의 산길’, ‘전설의 항로’, ‘전설의 언덕’ 등 테크니컬 던전에 ‘잠재 타마도라☆HP 강화’등 4종류의 잠재 타마도라가 출현하며 위의 4개 던전에서는 ‘+알’의 드롭 확률이 20배가 된다.
다음 달 7일(월) 11시 59분까지 테크니컬 던전에서 ‘+알’의 드롭률이 5배가 되며, 다음 달 7일(월) 3시 59분까지 총 10일 동안 출석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마법석 10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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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 달 4일(금) 11시 59분까지 1회 500우정포인트를 사용하여 엔젤릿(★7)이나 불의 보옥(★7) 등 레어 진화용 몬스터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29일 15시부터 12월 2일(수) 14시 59분까지 72시간 한정으로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TOP 30의 몬스터로 앙케이트 갓 페스티벌을 실시하며 이들 몬스터의 출현확률이 초대폭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