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소녀시대가 23일 삼성전자 초청으로 중국 북경CGV 싱싱궈지잉청(星星国际影城)에서 열린 IT 신제품 행사에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공연과 함께 삼성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를 직접 사용하고, 전시 체험실에서 현지 팬들과 포토 행사를 가졌다.
소녀시대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의 중국 IT제품 광고모델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관련기사
- LG전자 편광 3DTV, 유럽시장 '출사표'2011.04.24
- 삼성, 프랑스 파리서 3D TV '문화 마케팅'2011.04.24
- LG "해외언론 3D 극찬"...삼성 "말도 안돼"2011.04.24
- AMD "입체 3D, 외장 그래픽이 제격"201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