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16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 클라우드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클라우드에 대한 통합 접근통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런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MOU다.
피앤피시큐어는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베이스(DB), 미들웨어, AP서버를 포함한 모든 서버에 대해 DB, 시스템, OS 접근통제와 계정 관리,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 기록 관리 등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서버 분야에 규정한 모든 컴플라이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통합 솔루션을 활용하면 도입, 관리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비용 및 인력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중복작업을 최소화해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관련기사
- 피앤피시큐어, 경상남도청 등 공공기관에 접근통제 솔루션 공급2019.10.18
- 피앤피시큐어, 충남 군청·기업에 접근통제 솔루션 공급2019.10.18
- 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2019.10.18
- 피앤피시큐어, 법무부·기계연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공급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