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종합 유통사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바이오헬스기업 유앤아이텍 (대표 김창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은 유앤아이텍의 모든 출시상품의 총판계약을 통해 종파제너레이터 응용 기술에 대한 사업 추진과 개발완료된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앤아이텍는 2000년에 설립된 회사로 생체대사 활성화기술을 IT제품에 응용해 유해한 전자파,블루라이트를 상쇄시켜 안구건조증완화,시력보호,컴퓨터 VDT증후군완화 및 두통예방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비이타민과 티파워유라는 전자파 감쇄장치를 출시하기도 했다.
양사는 기존 출시된 상품과 개발완료된 상품, 추진 가능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아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일본, 미국, 유럽등 수출을 추진하고 협업 시너지를 통해 매출규모 증대 및 수익선 다변화를 꽤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오픈메디칼, '올가드 데일리 미세먼지마스크' 2종 출시2019.05.03
- 오픈메디칼, 미세먼지 대응 상품 '3M 코마스크' 추천2019.05.03
- 오픈메디칼, 올가드 미세먼지마스크 KF94 출시2019.05.03
- 오픈메디칼, 고객 편의성 높인 사이트 개편2019.05.03
오픈메디칼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5월 한달동안 비이타민과 티파워유 54%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1주일 체험마케팅을 연다. 또한 회원전용관 및 사업자할인몰인 '오픈비투비'에서도 특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가치있는 사업모델로 유앤아이텍과 협업을 통해 상호 윈-윈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