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4일 온라인 액션 RPG '크리티카'에 그림자술사 초극 '다크나이트 팬텀'을 업데이트 했다.
그림자술사는 마법사의 전직 클래스 중 하나로 그림자와 총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마법사이다. 어둠의 그림자를 이용해 적을 혼란 시키고 총으로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등 마법사로는 유일한 근거리 전투 캐릭터이다.
이번 그림자술사 초극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다크나이트 팬텀’은 기존의 부족하다고 느꼈던 스킬 수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사격 스킬 2종과 알터 스킬 2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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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화 액세서리 진화도 업데이트 됐다.
진화는 기존 옵션이 강화되는 ‘극 진화’와 기존 옵션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옵션을 추가하는 ‘오류 진화’ 두 종류로 나뉘며 진화를 거치면 액세서리의 초월력이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