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인테리어 중개 창업스토리 공개

14일 YTN 사이언스 ‘기술창업 런웨이’ 방영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인테리어 1번가' 집닥(대표 박성민)은 14일 YTN 사이언스의 창업 전문 프로그램 '기술창업 런웨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닥 박성민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포함해 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서비스의 발상에서 시도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한다. 또 현재 부서별 업무 역할과 서비스의 운용 프로세스, 집닥의 미래성장동력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부모님 통장' 등 집닥 내 직원 복지와 기업 문화에 대해서 다루고, 재도전 창업자들을 위한 박성민 대표의 멘토링 강연 부분도 함께 방영한다.

현재 전국 450여 곳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은 집닥은 최근 월견적 6천 건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장관리자 집닥맨, A/S 3년, 100프로 재시공제 등 고객을 위한 책임 관리 서비스을 지속 도입하고 있다.

이번 집닥 박성민 대표가 출연하는 기술창업 런웨이는 2014년 첫 방영을 시작해 현재 YTN 사이언스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IT, 콘텐츠, 요식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며 여러 CEO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