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대표 윤석암)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일부터 26일까지 ‘주중 단 하루 특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소비자들은 선정된 총 7개 상품해당 일자별 특별한 혜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9월 9일에는 부모님을 위한 맞춤형 선물로 ‘브람스 안마의자’를 198만원에 추석 전 완벽배송 조건으로 판매하며, 방송 중 추첨을 통해 2명의 소비자를 선발해 안마의자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11일에는 ‘팰러스 냄비 & 프라이팬 세트’를 7만9천900원에, 13일에는 ‘로벤탈 후라이팬’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CM에그팬’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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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전철우 LA갈비’를 8만4천900원에, 17일에는 프리미엄 견과세트 ‘사할리 스낵’을 8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26일에는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구매하시는 모든 소비자에게 2개월분을 추가로 제공하며, ‘아리스토우 경량다운’을 7만9천900원에 판매하며 구매하는 전 소비자에게 ‘파리바게트 상품권(5천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15일, 16일 양일간 ‘주말 강추 원 데이 특집’을 진행한다. 해당기간 동안 특집 대상상품을 구매하는 전 소비자에게 햇반 6개 묶음을 증정한다.
특집 대상 상품은 총 7개로 해피콜 IH 프라이팬을 10만9천원에, 레이디가구 테이블을 7만9천원에서 11만9천원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또한 ‘CJ 홍삼기력(17만8천원)’, ‘곰돌이 채칼(4만900원)’, ‘팰러스 냄비(7만9천900원)’, ‘터치쿡 만능다지기(6만900원)’, ‘윤상섭 LA갈비(7만9천900원)’등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 구매시에도 혜택이 다양하다. 9월 한달간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적립금을 지급하며, 7일부터 20일까지 SK스토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전용 ‘보름달 15% 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주 다른 테마의 ‘추석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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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에는 ‘2018 미리 만나는 추석’특집으로 식품, 생활, 주방, 가전 등 명절을 위한 사전 준비 상품에 대한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2주차에는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리빙과 패션상품 중심으로 ‘추석선물 특별전’을 진행한다. 3주차에는 연휴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휴 쇼핑찬스 특집전‘을 운영하고, 그 외에도 약 4만 여개의 모바일 전용상품을 모바일 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신규회원가입 및 앱 다운로드 시, ‘던킨도너츠 핫커피(S)’를 무료로 증정한다.
김판수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SK스토아 출범 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 특집전을 맞아 고객의 니즈 파악을 통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대표 프로그램들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