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쥬얼리 블라스트: 뿌까’를 지난 25일 글로벌 출시했다.
‘쥬얼리 블라스트:뿌까’는 TV 애니메이션 ‘짜장소녀 뿌까’로 유명한 캐릭터 (IP)를 활용하여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2개 이상 같은 색상의 보석을 누르면 제거되는 퍼즐 방식에 5천개의 스테이지 미션을 ‘뿌까’ 캐릭터와 함께 완료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모비릭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뿌까라는 캐릭터를 활용해서 대중적인 게임으로 제작했다.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퍼즐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IP와 함께 협업해 동반성장의 기회가 많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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