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지루할 틈 없는 ‘꿀잼’ 엔터앱은?

멜론, 설 연휴 추억 만드는 엔터앱 소개

인터넷입력 :2017/01/26 13:51    수정: 2017/01/26 13:53

설 연휴를 맞아 꽉 막힌 귀성길부터 온 가족이 모이는 상황까지 즐겁게 만드는 스마트폰 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나만의 DJ가 돼주는 음악 앱부터 장소를 불문하고 노래자랑 무대를 만들어주는 노래방 앱, 특별한 날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카메라 앱. 지루할 틈 없이 명절이 재미를 더해줄 엔터앱을 소개한다.

■ 내 기분 알아주는 DJ, ‘멜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는 총 3천115만명이 ‘대이동’을 준비 중이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교통체증은 피할 수 없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피로와 무료함을 달래기에는 ‘음악’만 한 것이 없다. 듣는 이의 취향과 기분을 맞춰 선곡해주는 ‘포유'를 이용해보자. 그동안 들었던 노래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접목해 상황에 따라 선곡이 바뀐다.

또 다른 기능 ‘방금그곡’은 TV,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음악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준다. ‘방금그곡’에서는 한주 동안 방송에서 선곡됐던 음악 톱50 차트도 확인 가능하다.

■ 내 손 안의 노래방, ‘멜론 쇼윙’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집.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노래자랑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스마트폰으로 ‘멜론 쇼윙’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음악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 보자. 가족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를 녹음하고 그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멜론 쇼윙에서는 ‘AOA와 듀엣하기’ 이벤트를 비롯해 세븐틴, 트와이스, I.O.I 등 다양한 스타들과 콜라보로 노래를 부르고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특별한 날은 특별한 인증샷, ‘카카오톡 치즈’

오랜만에 본 가족, 친지들과 특별한 사진을 남기는 것도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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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치즈’는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변신하거나 캐릭터와 함께 찍은 듯한 효과를 주는 스티커 28여 종 등 100여 종의 움직이는 스티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프로필콘 100여 종으로 가족들과 색다른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날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