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가 성인을 위한 변신 웹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신전’의 정식 서비스를 23일 오후 5시 시작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전투 상황에 맞춰 외형, 스킬, 공격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 ▲수백 명의 이용자가 한 공간에서 치열한 영토 다툼을 벌이는 대규모 '공성전', '영지전' 등이다.
회사 측은 홍보모델 박시현, 주다하, 한가은 비공개 화보 이미지 및 홍보 영상 또한 정식 서비스 기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천신전은 MMORPG의 방대함은 기본, 수위 높은 성인 콘텐츠와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변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고 있다”며 “정식 서비스 기간에는 홍보모델들과 함께 본격적인 광고활동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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