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11년까지 총 6억6,000만대의 가상화 데스크톱이 주변 곳곳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화이트보드’에선 모카 파티브(Mocca Five) 존 웨일리 CTO가 ‘가상화 데스크톱’에 관해 설명한다. 영상의 내용을 간추리면 먼저 가상화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의 간단한 정의와 장단점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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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소개되고 있는 VDI의 차세대 버전에 대한 소개도 후반부에 함께 곁들여진다. 기존의 제품구성과 다른 새 아키텍처의 등장을 화이트보드를 통해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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